2020年11月18日水曜日

그때 그 아인 - 김필 歌詞の翻訳

 

音楽は...精神的で癒しであり、時には歌うことは薬よりも優れています。 

若い頃は主に新曲を聴き、年をとった時は古い曲を聴いていました... 



그때 그 아인 - 김필   歌詞の翻訳

以下にYouTubeリンクもあります
 MVビデオ



그때 그 아인 - 김필 Lyrics 가사
その時、そのアイン - ギムピルLyrics歌詞

  


  
길었던 하루 그림잔
長い一日の画像杯
  
아직도 아픔을 서성일까
まだ痛みをペーシングか
  
말없이 기다려 보면
無言待ってみる
  
쓰러질 듯 내게 와 안기는데
倒れるように私と抱っこた
  
마음에 얹힌 슬픈 기억은
心に載せられ悲しい記憶は
  
쏟아낸 눈물로는 지울 수 없어
吐き出した涙では消すことができない
  
어디서부터 지워야 할까
どこから消去するか
  
허탈한 웃음만이
虚しい笑いだけが
  
가슴에 박힌 선명한 기억
胸に刺さっ鮮明な記憶
  
나를 비웃듯 스쳐 가는 얼굴들
私あざ笑うかのよう通り過ぎる顔
  
잡힐 듯 멀리 손을 뻗으면
取るように離れて手を伸ばせば
  
달아나듯 조각난 나의 꿈들만
逃げたように断片化され、私の夢だけ
  
두 갈래 길을 만난 듯
二つの道に会ったように
  
멍하니 한참을 바라보다
ぼんやりしばらく眺め
  


무언가 나를 이끌던
何か私率い
  
목소리에 한참을 돌아보면
声にしばらく戻ってみると、
  
지나온 모든 순간은 어린
過ぎたすべての瞬間は幼い
  
슬픔만 간직한 채 커버렸구나
悲しみだけ抱いて大きくてしまいな
  
혼자서 잠들었을 그 밤도
一人で眠るのは、夜も
  
아픔을 간직한 채

  
시간은 벌써 나를 키우고
時間はすでに私育て
  
세상 앞으로 이젠 나가 보라고
世界これからもう私みろ
  
어제의 나는 내게 묻겠지
昨日の私は私伺いますか
  
웃을 만큼 행복해진 것 같냐고
笑うほど幸せになったようなのかと
  
아직 허기진 소망이
まだ空い希望が
  
가득 메워질 때까지
いっぱい埋められるまで
  
시간은 벌써 나를 키우고
時間はすでに私育て
  
세상 앞으로 이젠 나가 보라고
世界これからもう私みろ
  
어제의 나는 내게 묻겠지
昨日の私は私伺いますか
  
웃을 만큼 행복해진 것 같냐고
笑うほど幸せになったようなのかと
  
아주 먼 훗날 그때 그 아인
非常に遠い将来その時、そのアイン
  
꿈꿔왔던 모든 걸 가진 거냐고
夢見ていたすべてのものを持つのかと
  


  


  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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그때 그 아인
その時、そのアイン
  
김필
ギムピル
  



 그때 그 아인 - 김필これは 韓国MV リンクです 






 그때 그 아인 - 김필これはYouTubeビデオMVリンクです。 




그때 그 아인 - 김필   歌詞の翻訳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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